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정(우주소녀)/프로듀스 101 (문단 편집) === [[프로듀스 101/11회|11회]] === 본 회차는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. [[B1A4]] [[진영(배우)|진영]]의 <[[벚꽃이 지면]]>에서는 딱히 두각을 보이진 않았다. 항상 불러왔던 청순/걸리쉬 스타일의 곡인 데다 고음 파트도 없었고, 3분짜리 노래를 22명이서 부르니 두 소절밖에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. [[파일:유연정_벚꽃이지면.gif|width=450&align=center]] 이후 이어진 데뷔 평가 무대, 라이언 전 작곡가의 에선 B조 메인보컬을 맡았다. 이 무대 이전까지는 유연정은 '부를 수 있는 장르가 한정적이다' 또는 '[[아이오아이]]의 컨셉(유니크)와는 부합하지 않는다'라는 의견이 난무했으나, 이 편견을 깨버리는 무대를 선보였다. 이른바 '''다크 연정'''의 등장. [[파일:다크연정.gif|width=450&align=center]] 난잡한 무대장치, 조악한 음향, 개개인을 평가하기 어려운 카메라 워크 등 암넷의 여러 실수에도 불구하고 메인보컬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. 음향 문제인지 MR에 목소리가 묻힐 만큼 MR 볼륨이 높았는데, 이 와중에도 기계음에 묻히지 않고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였다. --사스가 고음 조교!!-- 그동안 <[[다시 만난 세계]]>를 제외하고는 차분한 느낌의 곡들을 선보였는데, 이번 무대를 통해 ''''의외로''' 걸 크러쉬, 유니크 스타일이 청순, 걸리쉬 컨셉보다 더 잘 어울린다'는 평이 많았다. 최종 득표수는 12위인 [[한혜리]]와 불과 2652표 차이인 13만 6780표로 최종 '''11위'''를 차지, [[아이오아이]] 데뷔의 영광을 안게 된 마지막 주인공으로 선발되었다. 최종 선발 연습생 중 가장 낮은 순위에서 시작했지만(63위), 실력 하나로 끝내 최종 데뷔의 꿈을 이룬 생존왕이라고 할 만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